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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읽다가 난독증인지 직원의 맘이 이해가 되내요 문자도 금액만 보냇다 샾에서 먼저 전화를 안했다 중요한건 작년판매금액보다 올해 판매금액이 적은대 왜 안깍아주느냐인가요? 제가 느낌 부분은 내가 타다가 부러적는지 아님 불량으로 부러젓는지도 본사에서는 제품 확인을 안하고 고객과실다 한점 그래서 샾에서는 보상판매해주겟다(샾에서는 손해를 무릅쓰고 보상판매해준거면 도리는 했다고 봄)그런대 작년금액하고 올해 금액이 틀린대 작년금액으로 보상판매를 해주겟다고 한점 모가 문제인지는 모름 지인할일까지 생각하면 싸개 구입하셨다는 말인데 보상판매금액을 싸개 안주니 그런건지 안깍아조서 그런건지? 아님 작년에 금액을 지불하시고 올해도 지불하셧다는 말인지 참 모루겟내여
보상판매라는게 이번년도 데크를 할인 받는다는거였는데 할인받고 내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건가요?
한시간만에 확인했다는것에 대한 불신은
아마 샵에서 데크를 일본에 보내고 일본에서 확인을 해보고 연락을 받을려면 적어도 수일이 걸릴 일인것 같은데
너무 빨리 일본에서 불량 판정이 나온것에 신뢰가 안간다는 말씀이신거 같네요.
이건 내가 기대한 결과와 다르기 때문이지 처리 속도에 대한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반대로 데크가 불량이니 교환해주겠다는 대답을 한시간만에 들었다면 일처리가 아주 빠르고 시원시원하다고 했을거같은데...
'데크 자체를 꼭 일본에 보내야 하는가'와 한국 샵 직원이 대략보고 판단하고 일본에 사진과 함께 의견을 전송하면 충분히 불량판정이 가능한 부분인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뭐 이미 일본에 데크를 직접 보낸다는걸 보면 샵의 말은 신뢰할수 없으신 모양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