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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동안 한번도 안하셧으면 데크 가장자리 허옇게 뜨면서 단차생기지 않나요?
자주 타셧다면 베이스 거칠어져서 많이 안나갈텐데요
같잖은게 말장난하고 있네. 읽으면 쉽게 알수 있는 이유를 그냥 읽어보라고 했는데 굳이 말하라고 하는걸 우리는 '설명'이라고 부릅니다 아저씨. 그리고 아량 베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아니면 저는 아저씨 상대하기가 싫은데 니가 뭔데 내가 아저씨 궁금증 풀어주려고 글을 쓰죠. 베이스가 마르면 더 낡아지는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그보다 스크레치로 파손되는 정도가 더 많기 때문에 시간내서 하면 좋지만 안해도 큰 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스크레치를 제외하고 그냥 베이스가 낡아 탈수가 없어서 데크 교체하시는 분이 있나요?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정말 특이한 경우겠죠. 초심자한테 왁싱 하면 좋지만 본인이 속도의 필요성을 못느끼면 굳이 안해도 상관 없다는 보편적인 답변 달았는데 대부분 저속으로 똑같은 턴만 죽어라 반복하는 커뮤니티 폐인 아재들한테 왜 왁싱 얘기를 들어야 하고 지적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맥 안보시고 몇줄 해석해서 보시고 신나서 오신 것 같은데 상대하기 싫어서 원문까지 지웠는데 짜증나네요. 니들끼리 노시고 니들끼리 왁싱 철저하게 하세요. 전 입문자 도와주려고 했지 니들 상대하러 온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