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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정도되는 버튼 풀세트를 산지 올해로 3번째시즌입니다
그동안 왁싱은 한번도안했구요;
그냥 잘탔어요
원초적인질문인데
왁싱은 왜하는건가요?;;
그리고 왁싱을 용평리조트에서 할수있나요?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타는횟수에비해 실력이 안느는거같은느낌이라
왁싱을 안해서 그런건 아닌지;;;
그동안 왁싱은 한번도안했구요;
그냥 잘탔어요
원초적인질문인데
왁싱은 왜하는건가요?;;
그리고 왁싱을 용평리조트에서 할수있나요?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타는횟수에비해 실력이 안느는거같은느낌이라
왁싱을 안해서 그런건 아닌지;;;
3시즌동안 한번도 안하셧으면 데크 가장자리 허옇게 뜨면서 단차생기지 않나요?
자주 타셧다면 베이스 거칠어져서 많이 안나갈텐데요
제가 설명하라고 했나요? 그냥 님이 왜 그렇게 알고 계신지 궁금하다고 한건데요??
그래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적어주신 내용 흥미롭게 읽고 찾아보려 했는데 베이스 보호효과가 없다고 단정짓는 내용은 못 찾겠네요. Rock에 의한 데미지는 막아주지 못한다 이런 얘기정도.. 그런데 같은 주제로 검색을 하다보니 Dried out bases are prone to delaminating. 과 비슷한 방향의 얘기가 더 많이 나와요;;;
흔히 A라고 알고 있는 내용을 B라고 하신데에는 합당한 근거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에 대해 궁금한 것일 뿐입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순수한 궁금증이요.
근거가 합당하다면... 득달같이 달려들까봐 지웠다고 하시는데 거리낄 것이 없으시면 글을 지우실 필요가 있나요? 저는 삭제하신 것을 보고 근거없이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글을 적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지우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왁싱의 제 1목적은 활주력 확보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왁스 제조사의 임상적인 데이터와 상품 설명과 저와 주변의 경험으로도 저온용 단단한 왁스를 썼을때의 단차생성 주기는 확연히 늦어졌습니다. 해외 웹에서 정보를 많이 얻으신 모양인데, 해외같은 자연설이 아닌 국내처럼 인공강설이고 순전히 슬롭만 다녀도 베이스가 금방 하얗게 보풀이 일어나는 환경에서의 데이터는 다를것이라고 생각해 보실수는 없는지 묻고 싶네요.
그래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적어주신 내용 흥미롭게 읽고 찾아보려 했는데 베이스 보호효과가 없다고 단정짓는 내용은 못 찾겠네요. Rock에 의한 데미지는 막아주지 못한다 이런 얘기정도.. 그런데 같은 주제로 검색을 하다보니 Dried out bases are prone to delaminating. 과 비슷한 방향의 얘기가 더 많이 나와요;;;
흔히 A라고 알고 있는 내용을 B라고 하신데에는 합당한 근거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에 대해 궁금한 것일 뿐입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순수한 궁금증이요.
근거가 합당하다면... 득달같이 달려들까봐 지웠다고 하시는데 거리낄 것이 없으시면 글을 지우실 필요가 있나요? 저는 삭제하신 것을 보고 근거없이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글을 적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지우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왁싱의 제 1목적은 활주력 확보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왁스 제조사의 임상적인 데이터와 상품 설명과 저와 주변의 경험으로도 저온용 단단한 왁스를 썼을때의 단차생성 주기는 확연히 늦어졌습니다. 해외 웹에서 정보를 많이 얻으신 모양인데, 해외같은 자연설이 아닌 국내처럼 인공강설이고 순전히 슬롭만 다녀도 베이스가 금방 하얗게 보풀이 일어나는 환경에서의 데이터는 다를것이라고 생각해 보실수는 없는지 묻고 싶네요.
같잖은게 말장난하고 있네. 읽으면 쉽게 알수 있는 이유를 그냥 읽어보라고 했는데 굳이 말하라고 하는걸 우리는 '설명'이라고 부릅니다 아저씨. 그리고 아량 베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아니면 저는 아저씨 상대하기가 싫은데 니가 뭔데 내가 아저씨 궁금증 풀어주려고 글을 쓰죠. 베이스가 마르면 더 낡아지는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그보다 스크레치로 파손되는 정도가 더 많기 때문에 시간내서 하면 좋지만 안해도 큰 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스크레치를 제외하고 그냥 베이스가 낡아 탈수가 없어서 데크 교체하시는 분이 있나요?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정말 특이한 경우겠죠. 초심자한테 왁싱 하면 좋지만 본인이 속도의 필요성을 못느끼면 굳이 안해도 상관 없다는 보편적인 답변 달았는데 대부분 저속으로 똑같은 턴만 죽어라 반복하는 커뮤니티 폐인 아재들한테 왜 왁싱 얘기를 들어야 하고 지적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맥 안보시고 몇줄 해석해서 보시고 신나서 오신 것 같은데 상대하기 싫어서 원문까지 지웠는데 짜증나네요. 니들끼리 노시고 니들끼리 왁싱 철저하게 하세요. 전 입문자 도와주려고 했지 니들 상대하러 온거 아니니까
오~ 군대는 다녀오시고 아저씨 운운하나요? ㅋㅋ 영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해외에 계셔서 사대주의에 물드셨나? 말귀를 못알아듣는 같잖은건 그쪽이라고 그대로 돌려드려요. 흥분해서 반말 찍찍 섞어쓰는 수준에 피해망상까지 ㅋ 인성 알만하네요^^
몇줄 안되는 헛지식으로 입문자 헷갈리게 만드는데 지적하는 댓글 달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속으로 똑같은 턴하는 사람들은 님보다 왁싱 더 열심히 할걸요? 님 수준이 얼마나 다채롭고 대단하신지 모르겠지만 님이 아는게 전부인 것처럼 남의 의견 무시하고 낡은 사람 취급하는게 전부터 매우 보기 불편하네요. 커뮤니티도 작은 사회인데 사회화가 덜 되셨으면 적당히 나대세요. 젊은 꼰대님 ㅎㅎㅎㅎ
몇줄 안되는 헛지식으로 입문자 헷갈리게 만드는데 지적하는 댓글 달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속으로 똑같은 턴하는 사람들은 님보다 왁싱 더 열심히 할걸요? 님 수준이 얼마나 다채롭고 대단하신지 모르겠지만 님이 아는게 전부인 것처럼 남의 의견 무시하고 낡은 사람 취급하는게 전부터 매우 보기 불편하네요. 커뮤니티도 작은 사회인데 사회화가 덜 되셨으면 적당히 나대세요. 젊은 꼰대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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