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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3:41:35 *.7.19.238
부츠 신을 때마다 하루 흘릴 땀 다 흘리는 듯..ㅎㄷ
2019.11.28 13:45:06 *.70.57.223
2019.11.28 13:47:14 *.107.31.58
전 그 전 후 준비, 정리과정도 재밌고 좋던데ㅎㅎ 장비 이것저것 점검하고 정비하고ㅋㅋ
2019.11.28 14:17:35 *.223.35.244
2019.11.28 14:34:57 *.102.142.142
2019.11.28 15:03:34 *.155.34.153
가끔 준비할때 이추운데 왜 이짓거리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준비하고
리프트 올라가서 보드 1런 한 뒤면 다 까먹게 되더군요 ^^;;
2019.11.28 15:09:36 *.18.106.80
2019.11.28 15:10:00 *.18.106.80
2019.11.28 15:46:28 *.89.249.219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6307511&mid=Colum
2019.11.28 16:16:02 *.18.106.80
2019.11.28 15:58:35 *.253.82.243
전 왁싱하는것도 정비하는것도 다 좋은데....
특히 첫런에..슬롭 꼭대기에서 숨크게 들이마실때 콧속이 살짝 어는듯한 느낌올때 짜릿하고....
속까지 시원해져서 좋은데....
전 한시즌에 몇번없는일이지만... 큰거 마려울때 너무너무 귀찮아요......
2시즌전부터 오버롤입은후로 더 귀찮아요...ㅠ.ㅜ
부츠 신을 때마다 하루 흘릴 땀 다 흘리는 듯..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