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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8:50:32 *.215.145.165
2019.12.05 18:52:55 *.176.170.54
2019.12.05 18:50:57 *.246.68.61
2019.12.05 18:56:56 *.165.80.150
휀스 밖으로 던져져봐야지...
데크 관리는 스스로 하는거구나~!! 할텐데 말이죠..
2019.12.05 19:08:23 *.27.35.75
2019.12.05 19:12:48 *.47.37.178
2019.12.05 19:16:05 *.223.39.245
데크로 줄을 선답니까...? 무시해버리고 가야죠 개념 무탑제
2019.12.05 20:09:25 *.150.67.213
2019.12.05 20:21:26 *.204.56.110
2019.12.05 20:35:57 *.76.103.130
2019.12.05 20:57:54 *.254.143.4
2019.12.05 21:38:22 *.36.134.121
똘*이군요....
2019.12.06 00:18:28 *.143.103.31
그건 스키장 차원에서 처리를 해 주는게 좋은데.. 전에 하이원 알바할때도 오픈 전에 특히 아침!!에 데크 줄 세워놓고 저 멀리 앉아있는 거 보면 싹 다 수거해버리고 싶었지만 컴플레인 트럭으로 들어올 거 같아서 그냥 못 본 척 했었어요..
참.. 일 하는 입장이나 같이 즐기는 입장에서나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2019.12.06 01:06:37 *.38.8.227
2019.12.06 11:26:59 *.187.230.221
저도 사람없이 데크만있으면 당연히 그앞으로 가서 서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