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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20 시즌을 재미나고 알차게 보내겠다 다짐을 하며 보드를 타고 있는 유부보더 입니다..!
올 시즌 이상한 경험을 하게되서? 끄적여 보아요...
1. 미혼일때 비시즌 자전거를 열심히 탔습니다...
(매일 왕복 40키로씩)
2. 미혼일때 시즌 오픈빵을 먹고오면 다음날 온몸이 비명을 질러댑니다...
(너무 아파요...)
---------여기까지가 매년마다 경험해온 부분입니다.....
올시즌
1. 비시즌에 운동? 숨쉬기 운동만 했습니다...
(회사 <-> 집 & 육아)
2. 19/20시즌 오픈빵을 너무 즐겁게 숨 헐떡거리며 타고 왔죠...
결과..
"어?! 몸이 왜 말짱하지????"
경험상.. 다른 운동보다... 육아가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 대단...)
그건 몸의 문제가 아니라 육아를 통한 내 안의 인내력 증진의 효과라고 보여집니다.
-육아탈출 보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