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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2. 10. (화) 야간 후기
1. 이용시간 : 19:05 - 20:40
2. 이용 슬로프 : 레드메인 > 뉴레드 > 핑크일부
3. 이용시 날씨 : 야간땡 베이스 기온 2도로 바람 없었습니다..
8시30분쯤 시계탑 기온 -0도....
4. 이용 인원 : 시작하고 30분 정도는 이용인원 쾌적...
이후는 5~6분정도의 대기가....물론 레드리프트 기준입니다..
슬롭에도 8:00 정도까지는 사람이 꽤 있었어요...
8시 넘어가면서 레드메인은 사람이 조금 줄었고요...
핑크나, 레드파라다이스는 이후도 약간의 이용인원 있었네요.
5. 설질 : 7시10분쯤 첫런의 상태는 압설된 슬롭으로 좋았다고 말씀드릴순 있어요..
하지만, 세로 단차와 메꿔지지않은 부분...그리고 30분만에 알감자 대량 생산되었네요.ㅠ
이 감자는 날씨가 따뜻해서 으깨지더군요..ㅋㅋ 8시 넘어서는 많이 으깨져서..그나마...
그 이후는 습설 모굴밭 + 감자밭....ㅎㅎ
6. 기타1 : 원래는 1시간만 딱 타려고 했는데...레몽레인님 만나서 심심하지않게 8시40분 정도까지 탔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레몽레인님...^^
내일 골드소식도 부탁드리며 항상 안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