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9.12.14 10:14:00 *.231.182.39
2019.12.14 10:17:42 *.223.30.138
2019.12.14 11:36:56 *.81.163.98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2.14 13:21:48 *.246.68.49
2019.12.14 10:21:52 *.36.140.186
2019.12.14 10:22:53 *.168.31.164
혼보시 리프트나 곤돌라에서는 눈감고 잡니다.
2019.12.14 10:25:52 *.243.2.221
올해 베이스를 저 혼자 바꿔서 다니느라 동호회 사람들과 바이바이 했더니.
다른건 모르겠는데 같이 밥이나 커피 한잔 마실사람 없는게 외롭드라고요... 내가 여기와서 왜 이러고 싶나 싶기도 하고...
보드를 열정적으로 타던 시절은 이미 옛날에 지났고.....
2019.12.14 10:28:21 *.178.220.138
2019.12.14 10:33:23 *.185.151.27
혼보에 익수해서 일까 싶기도 한고, 제가 사람만나는걸 잘 못해서 그러것 같기도 하지만... 유일하게 혼자만의 즐기는 시간임을 생각하면, 아직은 부족한 잠과 운전의 피곤함 보다는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열정적인 라이딩 보다는 점점 경치관광, 사람관광 시간이 늘어가기는 하네요ㅋ
2019.12.14 10:38:34 *.7.58.61
2019.12.14 10:42:06 *.176.50.117
혼보시 ,mp3는 나의 친구
2019.12.14 11:10:22 *.7.19.93
2019.12.14 11:11:18 *.120.221.161
2019.12.14 11:23:06 *.111.12.233
2019.12.14 11:29:32 *.38.22.85
2019.12.14 13:04:02 *.201.171.111
2019.12.14 13:57:31 *.134.238.167
줄스다가 일행 가운대 안게 되면 엄청 뻘쭘합니다 ㅋㅋ
모르는 사람 부르면서 손흔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