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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빡보딩 하자 마음 먹고
오땡, 야땡 다 나가서 쉬지도 않고 타고
온 몸을 날렸더니 근육통이 장난아니군요 ㅎㄷㄷ
아침에 바로 못 일어났다는..
퇴근길에 근육이완제 사 들고 들어가야겠어요 ㅠ
2019.12.16 09:15:43 *.228.86.212
2019.12.16 09:22:23 *.65.245.210
주말 사람 많았겠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
푹 쉬시고 컨디션 회복하세요~~
이번주의 라이딩을 위해!!
2019.12.16 10:15:51 *.75.253.245
한달정도 매주 시달리면 점점 익숙해 질겁니다 ~화이팅!
2019.12.16 10:30:34 *.36.130.69
2019.12.16 11:29:37 *.216.37.48
결국 개인장비 구매하고싶어서 출발합니다! 설렌다.. [10]
지산에서 산타랑 순록 봄 [6]
올시즌은 그냥 맘편히 관광보더하길 잘했군요... [14]
12월의 비를 부르는 재능 [16]
곧 크리스마스인데 장대비가.. [1]
그거 아세요??? [7]
생각나는 노래가 있네요... [6]
주륵주륵주륵 [1]
ㅠ__________ㅠ [6]
폭망 ㅠㅠ [8]
.... [19]
하아..비가 오네요 [8]
아침부터 굵은 빗줄기 소리가 들리네요. [10]
스피닝 하시는분 계신가요? ㅋㅋ [17]
현장스케치 감사합니다. [15]
장터에 1718니데커 플레이 156 판매매물 조심하세요. [4]
스키 입문자 입니다 [6]
늦은밤 지름인증 [3]
2019 12월 17일 출석부 [57]
드뎌 보린이 개인장비 구매하게됬습니다 ㅜ [12]
저는 하루 쉬었더니 좀 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