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타임에 레게발라드 만나는지점쯤 친구 보드알려주면서 펜듈럼하고있는데
유령데크가 엄청난 속도로 발라드 사람들많은곳으로 슝지나가더군요...
거의뭐 반응도못햇고 데크누가좀 잡아달라고 소리는 질럿으나 이미 눈앞에 보드는 안보이고...
좀있다가 뒤에 렌탈러 1명이 장비없이 내려오고있더군요....
그거보고 너무화가나서 저거 데크 당신꺼냐고 지금 당신때문에 사람이 죽엇을수도 있다고
왜그랫냐고 문제가있거나 못내려가겟으면 페트롤을 부르던 초급자나 탈것이지
왜 데크를 풀어서 이딴 짓을 하냐고 바락바락 소리질럿습니다.
친구분이 옆에 따라와서 같이 머라하시던데 제발 좀 최소한의 개념은 좀
탑제하고들 다녀주세요...
그런 사소한 부주의와 무개념으로 다른사람들 피해주지 마시고 제발...
아직도 그것만 생각하면 바들바들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