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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17:22:42 *.39.130.40
2019.12.21 19:26:29 *.70.5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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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19:40:14 *.209.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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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23:41:28 *.176.167.116
2019.12.22 02:33:09 *.106.89.246
활강하다가 무서우면 서고 활강하다가 무서우면 서고 반복
2019.12.22 15:22:13 *.70.57.124
2019.12.22 03:51:35 *.221.91.26
공포감 극복에 힌트를 드리자면 속도와 비례해서 절대적으로 작용하는게 아니고,
해당 속도에서 제어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해요. 속도가 내 제어력을 넘어섰을 때 공포감이 생기는거거든요.
마치 생초보 때는 초급슬로프에서 낙엽하는 속도도 무섭듯이요.
너죽고 나죽잔 식으로 활강을 하면서 극복을 하는게 아니라 공포감은 필요한 감각이고 내 제어 밖이라는 신호니까 즉시 멈추시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 안에서 계속 스킬업을 하세요. 스킬이 늘수록 속도가 따라오는거에요.
2019.12.22 07:52:07 *.226.207.54
2019.12.22 09:03:04 *.93.51.29
눈밥이 쌓이면 해결되는 문제지요...
초급슬로프에서 차근차근 타다보면 극복 되실꺼에요.
무서워도 결국 보드가 재미있으시니 이런걱정하시는거니 결국은 극복 될꺼에요~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아는자 좋아하는자만 못하고, 좋아하는자 즐기는자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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