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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요
아땡하러 갔는데 이렇게 되어있으면
치워버리고 줄설겁니다

뭐하는짓이냐 물어보시면

뚝배기 깨집니다
(뚝배기 = 머리 입니다)

에비츄

2019.12.22 13:19:23
*.102.11.55

사회라는게 그렇죠 누군가 얌체짓을해도 굴러가는건 대다수가 질서를지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보면 그 대다수가 희생을해서 누군가 얌체짓을 할수있는거지요
저상황도 모두가 저렇게해놓으면 데크만 있는 줄자체가 끝도 없고 줄도 엉킬테고 엉망이 되겠죠
남들보다 일찍나와서 저래도 되면 누군가는 전날 데크 두고 가면 되는거겠네요?
얌체짓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면 할말은 없겠네요

반팔전사

2019.12.22 14:48:03
*.62.8.87

데크 2주 압수

케이s

2019.12.22 15:09:23
*.176.170.54

근처에서 대기 탄다고요?
어디서 약을 파세요?

데크 줄세우는 사람들 대부분
시즌방 나와서 데크만 줄세우고 락커가서 옷갈이입고
김밥쳐먹고 수다떨고 놀다 오픈 5분전에 나옵니다

남들은 데크 줄세울줄 몰라서 다 준비해서 나와서 줄서는줄 아세요?

줄은 사람이 서는겁니다 이건 유치원 애들도 알아요

DDung_s_Film

2019.12.22 11:15:26
*.152.125.226

진심 챙피합니다ㅠㅠ

아타락

2019.12.22 11:35:09
*.79.147.61

ㅋㅋㅋㅋ 내앞에서 저 지랄 해놨으면 데크 다 밖으로 갖다 버려야지 지랄하든가 말든가 어휴 ㅋㅋ 대가리에 똥으로 가득한 사람들이구만

카빙이뭐지?

2019.12.22 11:39:58
*.74.123.178

이번주에 구경거리 좀 만들어 봐요ㅋ
그리고 저 사람들의 저 꼬라지가 보기 싫으면 본인들이 더 일찍나와서 대기 타면 저 행위가 의미가 없겠죠?

일을 해결 하는 방법이 대가리를 부셔? 이게 뭐지요?ㅋ

John_Park

2019.12.22 11:57:25
*.197.13.62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람을 잘 봤군,,ㅋㅋ

여섯

2019.12.22 12:17:08
*.62.204.136

네 카빙이뭐지님 본인 인증 잘~ 봣습니다

뚝배기 안깨지셧으면 됫지 혓바닥이 왜케 길어요

방향전환 무엇?...깜박이좀 켜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

자게에 이정도 글도 못씁니까??

불편하시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공감능력 부족

글의 의미전달 이해못함 뽐내지 마시구요

카빙이뭐지?

2019.12.22 13:38:06
*.74.123.178

방향 전환? 어디에 방향 전환? 저리 줄을 서던 말던 신경 안쓴다고 말하고 있는건데요? 공감 부족? 대가리 부셔버린다에 공감하는게 정상인가 봐요?

강촌짱

2019.12.22 15:32:26
*.36.144.173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yong8film

2019.12.22 11:43:56
*.54.102.22

저도 모르게 욕을 쓸뻔 했네요.

데크 한쪽으로 다 밀어버리죠 ..

렌드

2019.12.22 12:27:58
*.38.24.114

줄선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르시는분이 계시네요...초등학교도 안나온건지..아님 국민학교나와서 꼰대인건지...일찍와서 물건던져놓고 그근처에만있으면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그러면 한정판판매나 여타 행사관련 줄설때 며칠동안 텐트치고 거기서 지내면서 줄서는사람은 뭔가요...그딴식마인드면 대충 물건던져놓고 근처 모텔서 숙박하면되것네..앞으로 줄은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 서는건가요??...기본도 안되는인간들이 꼭 누구가르치려는거 보면 어이가없습니다...제발 교육좀 받으시고 생각좀하면서 사세요..

01089090899이경진

2019.12.22 12:36:00
*.226.207.54

추천
1
비추천
0
아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제 무조건 땡보시간 전에 가서

저 상황이면 데크 양쪽으로 다 밀어버리고

앞에가서 서겠습니다

와서 저한테 따지세요

대신 논리는 장착하고 오시고

닉네임 번호 이름 보이시죠?

면전에 대놓고 지랄할 용기 없으시면

문자 카톡도 받습니다

아르네

2019.12.22 12:38:01
*.111.6.217

상남자 ㄷㄷ 휘팍도 와주십쇼 ㅠㅠ

그냥꽃보더지뭐

2019.12.22 12:37:13
*.249.33.112

정 말 싫 다 !

자라도8꼴통

2019.12.22 13:03:47
*.139.71.54

어디 홍길동 나타나서.저거 다 훔쳐다 팔았으면.좋겠네

전진낙옆

2019.12.22 13:11:39
*.7.54.201

하욘보다 먼저생긴 무주도 저짓 안합니다...

헤라뺑뺑이

2019.12.22 13:47:41
*.62.175.31

저는 하이원10년차이고 2년전까지 프리타다가 작년부터 알파인타고있는 사람입니다(참고로 전 데크를 세워놓고 자리를 비우진 않습니다)

하이원 오전땡은 8시반에서 9시로 변경됬구요 저시간이 8시40분쯤 일껍니다
데크 세워놓으신분들은 반경 10미터 근처에 계시다가 뒤에줄이 길어지시기전에 자리에 오시곤 합니다

여기글이나 댓글처럼 데크 세워놓고 시즌방이나 커피샾에 앉자있다가 땡직전에와서 얌체처럼 줄서시는건 아니시라는거죠

저도 데크줄세우누게 맞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여기에 비난글 올리지마시고 데크 주인에게 직접 이야기하세요 여기에 숨어서 뒷담까지 마시구요 줄세워놓은데크도 별루지만 뒤에서 뒷말하는거도 별루네요

011플랫스핀

2019.12.22 13:54:23
*.161.53.103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아스카론에 저 데크 주인이 댓글 다는거 보시고오세요
대화가 통할 사람인지
저런 사람보고 꼰대라고 하는겁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사람.

그리고 본인도 저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신다면서 변호를 하고계시네요?

에비츄

2019.12.22 14:02:54
*.102.11.55

여기에 잘못된 행위를 비난글 올리는게 잘못된건 아니죠
줄이 길어지기전에 와도 이미 줄서있는 사람앞에 물건두고 쉬다가 온게 괜찮은건 아니잖아요
경험상 저런분께 직접 뭐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일행 다수가 모여와서 분위기 험악해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크건 작건 질서를 어긴것이라면 비난받아도 할말없다고 봅니다

이시모프

2019.12.22 14:06:46
*.7.50.227

이게 뭔 희대의 개소리입니까. 숨어서 얘기하려는 사람 여기 한사람도 없어요. 조용히 있으면 저사람들은 당연한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헝보에서 이 글이라도 보면 다음부터 그런짓 안하겠지 싶어 고치라고 쓴소리 하는건데 그럼 글같은거 쓰지말고 직접 누군지 알아내서 현피라도 떠야되나요? 저는 직접 가서 얘기하는 편인데 지 잘못 생각안하고 순간적인 감정에 대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움을 알면 자성하라고 글을 쓰는거지 뒤에서 비겁하게 숨어서 뒷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구요. 알아듣겠어요?

Firststep~!!!

2019.12.22 14:15:56
*.223.33.47

말은 정확하게 해야죠 


저분들 와서  데크 먼저 두고 

락커에 다시 들어간 다음 천천히 준비하고 

오픈전에 나오는걸 땡나오는 사람은 다알고 있는데 

쉴드칠 껄 치세요


보드타러 나와서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 드럽지만 아무말 안하는 겁니다 

뭐가 그리 떳떳한지...쯔쯧


쌍쌍바쵸

2019.12.22 14:29:11
*.229.54.39

여기서 싸우지들 마시고 직접 문의하세요- 저데크들 대표자 오픈챗

https://open.kakao.com/o/sZNzH5ub

01089090899이경진

2019.12.22 15:36:29
*.226.207.54

오픈챗 맞나요?
1:1챗으로 들어가진다는?

Kylian

2019.12.22 14:44:01
*.195.3.211

저걸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Birdlion

2019.12.22 15:25:07
*.39.140.196

펜스 밖으로 던져버려야죠저런건

여섯

2019.12.22 15:48:51
*.60.88.18

카빙님 키보드워리어 하지마시구
제 게시물을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대가리 부숴버린다고 했다고
대가리라고 한적은 없는데
확대해석 뭐지..ㅎㅎ
피해의식 있으신가봐요
본인일도 아닌데 본인 일처럼 화를내시네요ㅎㅎ

카빙이뭐지?

2019.12.22 15:56:13
*.74.123.178

뚝배기=머리 이거 본인이 쓰신거 아닌가요?

저렇게 줄스는게 맞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해결 방법이 잘 못됐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런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본인이 피해자인데 나중에 가해자가 되버리는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져요. 뭐 경험담이니 받아들이시던 마시던 그건 본인 몫입니다.

여섯

2019.12.22 16:33:04
*.60.88.18


제가 배움이 짧아 이해를 잘못했나 봅니다


데크를 두고 멀리가있는것도 아니고 근처에서 대기타고 있는건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일찍나와서 데크 두고 기다리세요.
대가리를 부셔? 함 부셔보던지 ㅋ
카빙이뭐지? 2019.12.22

카빙이뭐지?

2019.12.22 17:19:15
*.74.123.178

글에 뚝배기를 깨버린 다고 써놔서 빈정 대면서 글쓴거는 사과 할께요.

여섯

2019.12.22 17:20:22
*.60.88.18

예 안라하세요

아로/Homme

2019.12.22 18:42:33
*.62.215.176

지난시즌에 진짜 일찍 나가서 사진상황처럼 앞 한줄만 데크있길래 걍 뒤에 서서 기다렸더니 제 뒤에 데크놓고 흡연하러 가시던분 기억나네... 나도 흡연자고 담배 맛있게 필줄 아는데... 혼자만 서있어서 굉장히 외로웠는데...

짱쥐

2019.12.22 19:06:24
*.194.201.115

노량진서 본거랑 비슷한 줄서기네 ㅋㅋㅋㅋ

커피맛와인

2019.12.22 20:03:26
*.36.156.90

근처에 있다는 그런 소리 하지마시고
저 상습범들 아침8시 10분 언저리에 나가도 데크 저렇게 던져놓고 근처에 코빼기도 없다가 40~50분되면 설렁설렁 나오는 사람들이 뭔 자신감으로 당당한지???

커피맛와인

2019.12.22 20:04:26
*.36.156.90

앞으로 저도 데크 주인없이 저래타는거 보이면 옆으로 치워야 겠네요

지적왕

2019.12.22 20:46:59
*.114.62.52

좋은 방법은 싸우시지 마시고 데크 싸악 걷어다가 직원들한테 분실물 신고 왔다고 맡기시고 

주인 나오시면 분실된 보드 같아서 주인 찾아 주려 하였다고 하시면 되고

뚝배기는 드립으로는 쓸수있겠지만 실행하시기엔 내인생 낭비 남인생 낭비이니 

좋게 좋게 넘어가시길

보드 주인찾아 주시는 선행도 하시고 감정도 상하시지 마시길~~

8번

2019.12.22 23:32:19
*.38.53.58

저도 십수년만에 논란 댓글 달아 봅니다
일단 댓글러 분들께 남겨 보는데요
저 데크 주인들이 바로 앞이던 10미터 밖이던 화장실이던
식당이던 락카룸이던 장소 구분 자체가 의미가 없는거죠
저곳은 정확히 스키 보더들이 곤돌라나 리프트를 탑승하기위한 곳이며 탑승 하기 위해선 질서대로 차례로 줄을 세우며 타는곳인데 본인 땡보 일빠 하겠다고 저리 독단적인 혼자만의 룰을 만들면 반칙인겁니다. 세상엔 여러가지 룰이 존재 하는데 그 룰이란걸 다같이 협의점에 의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룰을 정했고 다들 그 룰을 지키니 다같이 지키는것인데 다같이 사는 세상에서 혼자 룰을 만들어 혼자 편하자고 살면 머더러 대중 보드장 와서 타야 할까요? 그냥 돈버셔서 혼자 보드장 만들어 저리 세워서 타던 기어 타던 마음대로 하시는거지 저런건 그냥 한마디로 ''내가 일빠야 내가 부지런하게 찜했으니 내앞에 아무도 타지마!''이런 방식인건데 문제는 대중공공장소에 그런 룰을 혼자 결정지어 혼자 편하게 누린다는거죠. 이게 나쁜건지 좋은건지는 저사람이 판단하겠죠 아마도 그런 판단마져 못한다면 전두엽 신경세포 시냅스가 망가졌거나 에러가 있다는거라 생각합니다.
에라가 아니면 본인이 저렇게 살아 왔다는거 인증 하는거죠.
이렇게 말해도 뭐가 어떠냐?
이게 잘못된거냐? 하면
나도 나역시 나만의 혼자만의 독창적 방식으로
룰을 만들어도 인정이 된다는건데요
만약 여기 헝글분들이 저게 머가 어때서?
혹은 저 데크 주인들이 난 이래도 이해가 안간다
뭐가 어떱니까?! 한다면 저는 탑승구 앞에 메모지로 써놓겠네요. 전날 저녁에 다음날 일빠는 내가 탈꺼고
정각 9시에 나오니 메모지 붙인 라인뒤로 세줄은 저희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머 이것또한 나만의 룰이며 너도나도 각자 독창적으로 룰을 만들어 버린다면 아수라장이 되겟죠
머더러 사람들이 규칙기반 시스템으로 살까요?
이래도 난 모르겠다 머가 어때서 난 머라해도 저렇게 할꺼다 하신 분들은 그냥 하시면 됩니다
머 저렇게 사회생활 해왔던 사람인데 성격은 안변하니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동물원 관람 하듯 관람 하는 수밖에요

오늘은어제보다

2019.12.23 06:51:35
*.218.51.143

안녕하세요. 청소부대 반장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과 아래글의 의 대상자로 게시글은 어제 오후에 알게되었고 늦은 저녁도착 남기신 여러분들의 모든 댓글을 읽었습니다.
 
우선 이 글과 관련 저희(청소부대) 행동으로 아침에 기분 상하셨던 모든분들과 이글 읽으면서 불쾌하셨던 헝글모든분께 사과 드립니다.

모임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다시한번 마음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위와같은 사진과 행동들로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행동에 주의 하겠습니다.
당부의 말씀은 아무래도 모이는 인원이 있다보니 모두가 똑 같이 행동할수 없는 부분들(개인적 용무등)이
있을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며 이로인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물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내용들은 다시한번 모임에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를 공유합니다. (010-3931-1202)

01089090899이경진

2019.12.23 08:36:03
*.62.215.157

헐 일부러 노리고 오늘 땡보왔는데...

연락처 기억하겠습니다

부산만세

2019.12.23 09:33:57
*.150.129.58

오...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깨어있으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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