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주말,연휴 다니는 7년차 보더입니다.
작년이 하이원 설질및 관리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올해는 더합니다.
헤라1, 아폴로1, 마탑 아침땡보부터 어디한곳 압설된곳이 없습니다.
그냥 바스라지는눈. 설탕같습니다.
땡보 첫런하고 나니 그냥슬롭 끝입니다. 이건 눈인지 먼지...
이동 동선은 아폴로3,아폴로리프트 운행안하다보니 머 말할것도 없습니다.
아침기준 헤라 리프트 대기 15분이상입니다.
12시 되니 많이빠지고 한적해지나 슬롭상태가 탈곳이 없습니다ㅋㅋ
역대 최악이라 느끼는점
1.마운틴3층 락커를 없에고 롤라장신설
2.마운틴홀더또한 빼버림.
3.마운틴노천탕폐쇠(노후화핑계를 되고있지만 신동노천은 깨끗하고 얼마안됨. 워터파크 장사해먹을려는 속샘임)
3.아테나1번 초보슬롭에 스노우파크신설(이동불편및 초보슬로축소)
4.아폴로리프트및 아폴로3번슬롭 운행안함
( 이건 대박입니다. 아테나 1번 무빙워크포함 마운틴이동 경로가 줄어들다보니 사람들이 몰려서 대기시간도 엄청길어지고 사람이 분산안되다보니 여기저기 사고가 나고 난리입니다. 최소한 사람많은 주말이라도 아폴로리프트운행해야할텐데 그럴마음이 없나봅니다.)
하이원 작년에 슬롭관리 머같이해서
기존고수님들 타스키장으로 괜시리 다 빠진게 아니네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올해도 구매했지만~
부산 28인승 버스빼면 머 좋은게 1도없네요ㅜ.ㅜ
하이원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