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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스키레이싱이 더 많지만, 보드레이싱스쿨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레이싱팀들은 슬로프사용료는 매시즌 따로 납부하고 있어요. 보드레이싱이던 스키레이싱이던 위험하기에 기문이 꼽혀 있는 지역에 가시면 위험합니다.
레이싱기문이 설치된 곳에 들어 간 것은 잘못 맞아요. 그리고 아주 위험합니다.
스키어든 보더든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쏘고 다니거나, 롱턴을 하면서 슬로프 전세낸 듯 활강하며 타인을 방해하면 무개념인 것 맞고요. 슬로프 중간에 몰려 앉아 있는 것도 아주 위험하고 금지된 행동입니다.
레이싱팀들 자기들의 따로 슬로프사용내를 내고 사용하는 곳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 오는 걸 싫어 하는 것은 당연할 듯..
용평은 아에 그 슬로프 자쳉의 일반인 출입을 금하고.. 휘팍도 한 슬로프 전체를 보드레이싱팀과 스키팀에게 활당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보드레이싱과 스키레이싱을 나누어 각각 다른 슬로프의 절반을 전속으로 사용하게 합니다.
이유는 안전때문이며, 레이싱팀들은 아무튼 슬로프 이용료를 따로 지급하고 있어요
많은분들이 싫어 해요
강사들도 노답이고
강습생들도 노답이고
젤싢은점은 리프트 탑승장 바로 앞까지 고속으로 쏘면서 들어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