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땡 시작으로 12시넘자 인파가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식당코너에..줄을 서있는..맛집인줄..커피도 줄서있고..
지하상가 같은 곳으로 내려가서 겨우 밥먹었습니다.
참 부대시설이 잘되어있긴하네요
2시넘어서 차안에 들어와서 한숨자고 지금일어났는데..
야간까지 뭐하지..잠깐 지하상가 마실다녀왔는데.. 춥고..
일행들은 다시 강촌으로 떠나고 주간 설질에 감동해서 혼자 남아있습니다..
혼자타야되네요...ㅠ ㅜ 사람많이 없길.. 야간 보딩도 모두 안전 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