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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여자친구 부츠 끈 묶어주는 상상을 하던 솔로당 이였습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대요
ㅎㄷㄷ 하게 타는 여친님 입니다.
라이딩 죽음이고요 용평 레인보우 1.2,3 에서도 잘만 쏜답니다.
킥커에선 하늘로 날아갈듯한 기세 ..
전 어찌해야 하나요? ... ....
일단 친구가 절 보드 아주 잘 타는 놈으로 묘사를 해놔서 ..
이거 부담감 백만배 입니다. ...........................
킥커나 박스도 2-3일 강습 받으면 급 늘까요? 개인강습 받으면 좀 늘을려나 .....
전 라이딩은 그럭저럭 한다고 생각하지만 킥커나 박스는 원체 관심도 없어놔서
베이직밖에 못하는 허접 이걸 어찌해야 하나.. 하아...
다리를 뿐지르세요....부상때문에 못탄다고....
그 여자분은 벌써 헝글인이므로
이글을 본후
짜식~~~ (쓴웃음을 짓며서)
님 어깨동무하면서
괞찮아 할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그럴땐 님은 살포시 안겨드려요.ㅋㅋㅋㅋ.
키커 2~3일 돈내 빡씨게 하믄 댐니다ㅋ 죽을 각오로 -.,-;;
박스 까짓꺼 장파열 각오하고 밀어재끼면 댐돠... -_-;;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