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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렌탈 상황에서 보드를 저 정도로 타시는 데까지 간 것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1.웬만하면 고글,헬멧,장비 셋트를 맞춘다.
2.비기너 턴a
(업다운이 없는 상황에서 로테이션을 이용해서 엣지 체인지)슬라이딩
비기너 턴b
(기울기)(베이직,인클리네이션 카빙이라고도 불려짐)(상체 로테이션 하지 않고 기본 자세 고정)카빙
=로테이션이나 기울기를 이용해서 턴의 크기를 소,중,대 의도대로 만들어 보되
힐,토우(백,프론) bbp(뉴트럴,네츄럴) 의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고
내가 사용하는 만큼 보드가 움직여야 됨.
데크 기울어진 탑시트의 연장선에서 내 밸런스가 항상 기준이 잡혀 있고 일정하게 유지 한 채
턴의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어야 함.
뉴트럴의 기준점이 있고, 거기에서 상체를 움직이는 만큼, 턴의 진행에 비례해서 기울기를 주는 만큼
턴 호와 비례하는 감각을 단계별로 다듬어야 함.
거기에 폴라인(경사 아래 활강 방향) 에서 뉴트럴 유지한 채 자세를 낮추는 데까지 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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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의 언급 내용을 할 줄 아는데 정교하게 다듬으라는 말씀입니다.
요약 : 크게,작게 턴을 마음대로 조절 하면서도 몸의 흐트러짐이 없이 업다운을 맞춰서 더 과감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한꺼번에 연습하기 어려우니 bbp, 로테이션,기울기,크게,작게,업다운 따로 연습해서 다시 합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