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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왁싱사다가 직접 해보면서 데크관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왁싱은 유튜브도 찾아보고 블로그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물어물어 어떻게 하겠는데...
엣지 관리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
엣지 각도 튜닝은 저같은 초짜가 함부로 할 영역이 아닌 것 같고...
날 무뎌진부분 세워주고 싶은 정도입니다
다이아몬드파일? 스톤?, 파일브러쉬 요런 이름을 듣긴했는데...
둘 다 뭘 갈아주는 용도긴 한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떨때 쓰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각도기도 쓴다고 하시던데 이게 엣지튠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날 세울때도 각도기를 써야하는지도...잘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정리하자면...
1. 엣지 날 세울때 필요한 장비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2. 날 세우는 작업의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3. 엣지에 손을 대지 않았을때도 버 제거는 주기적으로 해줘야 되는건가요??
아 그리고...오가사카 FC 출고때 엣지각 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알아보려면 어디다 문의해야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저...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럼 파일이랑 스톤중에 뭘 먼저 사용해줘야 하는건가요??
그리구 둘 다 날을 가는 용도인지...각각의 정확한 용도가 궁금합니다
글구 마무리용이라고 하신건 작업 후반부에 엣지 고르게 다듬어주는 용도인가요??
모르는것 투성이라 자꾸 질문만 하게되네요 ㅠㅠ
헛...링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_+
전 각도기 집게(아님 클램프) 절살용 파일 150mm 다이야몬드 스톤(400방 피니쉬는 800~1000 전400만 사용)
작업순서는...상태 보면서 합니다 기본적으로 베이스 위주로 먼저 작업..(설명이 넘길어지는뎅 ㅋㅋ) 그리고
싸이드 작업....(대충 이것도 동영상 많이 돌아 다니죠)
버작업은 시간날때마다 합니다 (귀찮으면 안함 ㅋㅋㅋ)
오가는 89 0.5 라고 알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