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향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현재 장비는 xlt / 말라뮤트 / 퀀텀 입니다
현재 전향 36/24로 스탠스 52 세팅입니다
여러 글을 보고 연습할 때 보드 테일쪽으로 앉아서 다운주는 연습하는데
앞이 들려서 일부로 전경기울기 주려고 하니 다운시에 엉덩이가 테일에 앉는다기보다 그냥 기마자세처럼 되는거같습니다
각도를 더 틀면 테일에 앉는다는 느낌이 조금 편해질까요?
고각에서 저각으로 내려가면서 편한자세를 찾아야할지
저각에서 고각으로 올리면서 찾아야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라 그런지 36/24때 뒷발바인딩을 체결할때도 힘들지만
채우고나서도 약간 발이 벌어진채로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이번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연습하려고 합니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붓 아웃이 해결 안돼면 알파인으로 가시는데 차라리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