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1. 16. (목) 오전 후기.
1. 이용시간 : 9:20 ~ 12:10
2. 이용 슬로프 : 레인보우 2 > 레인. 파라. > 레드 > 블루
3. 이용시 날씨 : 도착시 8:20 베이스 -13도.
12:30 베이스 0도 바람없고 화창~
미세먼지도 없어서 하이원, 휘팍, 동해바다도
보입니다..;;;
4. 이용 인원 : 평일인원 프리패스...
5. 설질 : 레인보우메인~아랫쪽 삼거리까지 양호.
레인보우 2번 하단 성수기 설질.(강설)...
11시쯤 레인.파라다이스 설탕끼 살짝 있고 범프 있으나
설질 괜찮았고.. 11:10~ 레드메인은 극강의 성수기 설질..
제일 좋았습니다.. 블루도 양호...
6. 기타1 : 레인보우 4번은 정설 진행중이었으며,
휀스 오후에 설치하면 내일이라도 오픈 가능해
보입니다.. 3번은 눈을 전혀 안뿌리는.. 언제 열지?
최애 슬롭인데요..;;
7. 기타2 : 레인보우 1번은 막아놓고 대회중..
주말은 안할거 같긴한데.. 거의 항상 기문 꽂고
연습할듯...
8. 기타3 : 라면 먹다가 셔틀 놓칠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주문이 딜레이되서..;;
12:59 에 세이프.. 셔틀버스는 또 콩나물 시루네요..ㅠ
극강의 설질이 이어지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ㅎ
오투는 설질이 좋은데...내일부터 낮기온이 영상이라
하필 사람들이 좀 들어오는 주말에 ...감자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