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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질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상판 재질이 타데크와 달라서 스티커가 잘 도망가게 생겼던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톰패드도 안붙이고 있습니다.
스톰패드도 날라갈꺼 같아서리...
같이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스티커? 스톰패드 두개다 잘 붙어 있단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역시... 뭔가 잘 안붙어 있을꺼 같은 재질이더니..
스텀패드 도망 갈 수 있군요 ㅜㅜ
전 네썸 프로토타입2입니다 ㅎㅎ
올라운드로 좋네요. 딱 적당한 플렉스입니다
작년까지 존스 카본 플래그쉽 타다가 넘어왔는데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지만, 아무래도 라운드에서 세미해머로 온거라 유효엣지에서 오는 안정감은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실력이 올라가서인지 기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떨림은 잘 느끼지 못하여 좋구요,
간혹 발생하던 토턴에서의 붓아웃도 이스트의 허리가 넓어서 이제는 느끼지 않고 있어요.
W캠버가 처음이라 좀 걱정했는데 정캠과 크게 느낌이 다르지 않아서 적응에 큰 문제는 없었구요.
플렉스가 강한 데크는 선호하지 않다보니 적당한 플렉스에 저한테 잘 맞는 데크인 것 같아요~
올해 기변 잘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잘 붙어 있단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일반데크에 잘 떨어지는데 프로토 상판은 더 떨어질꺼 같아서 ...
열처리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2시즌째 잘붙어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