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술이 ㅠㅠ 해서 꾸미기라도 좀 해봤습니다.
용량상 콜라주로 뭉쳐야 잘 올라가기도 하구요.
첫 리쉬코드 인데 수제라니 행복합니다 ㅠㅠ
발못에 맞게 조절하면 되고-
어깨끈으로 쓸 때도 다시 조절해서 개인 취향에 길이를 맞출 수 있네요!
1회차는 그냥 앞에 줄 남게 착용하다가
2회차는 남는 줄이 어디 걸리면 큰일 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발목에 감았습니다!
로고 이쁜데,,, 표현을 못했네요.
스노보드 탈땐 옛날폰을 써서 화질구지라 죄송한 마음뿐 ㅠㅠ
유령보드 없는 평화로운 보드장/스키장 을 가꿉시다-!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