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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키장만 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비발디 다녀온 저로서는 딱히 공감도 안됩니다
젊은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그냥 사람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젊은층들 많았죠
왜냐하면 베이비 붐세대였으니까요
그 기점으로 줄어드는거에요
줄어드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간판에 걸어놓고 이야기를 하니.......
그냥
스키장 문화를 서로 배려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가자 라고 하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젊은층이 줄어들고 있고 그건 니들때문이다
등산도 그렇고요 모든 분야에서 젊은층이 줄어들고 있고
이건 베이비붐정도로 애를 낳지 않는 이상 줄어드는게 당연한겁니다
님 그런가보다하게 하려고 쓴글아닙니다. 님같은 분들 솎아내려고 쓴 저격글입니다.
제가 쓴글은 여러가지 이유들중에 하나를 말한것이고 다른이유들에대해 부정한것이 아니죠,
젊은층 인구감소와 가격들 사회요인등 그런요인이 99퍼고 1퍼센트가 제가 말한 이유라도 사소한이유가 될 수있는거지
없는 이유가 될 순 없는거죠. 100명중 5명이 스키장이 구려서 안온다고 한다면 5명밖에 안되는 적은 인원이지만
그게 가격이랑 사회요인일까요 스키장 문화일까요? 저는 그 많은 이유들중 스키장인구의 80퍼센트나 되는 30~40대들이 주도하는문화에대해서 얘기한것이고.
저는 다른의견을 아니다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계속 말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님들과 제 차이가 뭔지 아세요?
제 글의 요지는 다른 전문가나 기사에 나온이유들이 큰이유들이라고 생각해도 우리가 할수있는 부분이 전혀 없어요.
하지만 80퍼센트나 차지하는 30 ~40대들이 할수 있는것은 분명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그걸 부정하는건 님들이죠. 전 다른 이유를 부정한적없어요. 여러이유중 할수 있는것을 말했을뿐 이게 가장 크다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20대들이 가격이 비싸서 안온다면 가격때문이겠고 멀어서 안온다면 멀어서겠죠. 구리다고 안오는애들은 문화의 영향도 있을테니 이건 어떻게 해볼수 있단 거죠. 근데? 님은? 아니죠. 여러이유들중 제가 말한 이유에대해서만 부정하는거죠. 제가 말한것을 확대해석해서 제가 전체를 말한것처럼 흐리려고 하지 마세요. 약으셨어요 ~ㅎ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구가 줄고있어요
오전반 오후반 있던 옛날이 아니라구요
이유를 길게 찾아 쓰셨지만 그냥 인구가 줄고있습니다
그래서 적자가 나고 스키장 서비스가 구려질수밖에 없는거죠 자본주의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