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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어이가 없어서 걍 크게 웃었습니다.
마누라랑 두 아들을 지난주 부산에 데려다 놓구 올라 와서
정말 돈이 필요한 줄 알았네요....
------------네이트 온 메신져 ----------------------
전희영 ( -全熙榮-찬민이랑 찬우랑!! ) 님의 말 :
자리에 잇어?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말하삼.
전희영 ( -全熙榮-찬민이랑 찬우랑!! ) 님의 말 :
지금 뭐해? 바뻐?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항상 바쁘지 ㅋㅋ ㅋ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말해요.
전희영 ( -全熙榮-찬민이랑 찬우랑!! ) 님의 말 :
나 부탁하나할꺼 잇어서 그래,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얼릉 말하삼.
전희영 ( -全熙榮-찬민이랑 찬우랑!! ) 님의 말 :
다른건 아니구 지금 일땜에 400백정도 급히 보내줄데가잇는데 뱅 킹 3회오류나서 그래 될수잇으면 먼저 보내줄수있어? 돈은 내가 오후에 5시전을로 다시 넣어줄게,
전희영 ( -全熙榮-찬민이랑 찬우랑!! ) 님의 말 :
해줄수잇지?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당연히 해줘야지.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내 마누란데.
이경성 ( [경성]제일 바쁜 12월... ) 님의 말 :
이런 X방새야.
했더니 나가 버리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저렇게 욕하고 나가면, 이야기하신분 아뒤를 삭제합니다
다음에 다시 왔을때 또 당하지 않게....ㄷㄷㄷ
피싱이 아니라 진심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