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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오크밸리 원정갔다가..
야식으로 치킨 피자 주문해 놓고 가지러가기전에 좀 편하자고 슬리퍼로 갈아 신었다가
친구들 장비 실어주고 정작 제 부츠를 챙기지 못했네요..
아마 오크밸리 야외 주차장에 부츠를 두고온 것 같아요 ㅠㅠ
후.. 시즌 막바지에 참 애매한 상황이 되었네요
제 자신이 바보 같아서 글 끄적여 봅니다 ㅠ.ㅠ
실종부츠 : 1718 버튼 이온보아
2020.01.22 14:53:59 *.39.130.238
2020.01.22 14:59:35 *.131.34.14
저도 그렇게 이어폰을 잃어버렸죠.. 위추 드립니다. ㅠ
2020.01.22 15:02:42 *.36.168.102
아이고 주차장에서 부츠가 많이 외로웠겠습니다... ㅠㅠ
2020.01.22 15:07:44 *.140.35.185
2020.01.22 15:10:42 *.166.110.189
저도 항상 차타고 올때 뭔가 빠트린거 같은 기분이.......
그래서 오는 내내 뭐 빠트리고 온거 없나 계속 생각하곤 합니다
위추 드려욥 부츠 어째....ㅠㅠ
2020.01.22 15:54:04 *.173.202.234
2020.01.22 17:19:23 *.38.54.189
2020.01.22 17:26:45 *.4.64.203
위추드려요...ㅠ
2020.01.22 18:07:24 *.203.62.28
제가 아는 동생은 시즌락카 맞은편에 데크 놓고 집에간...
저랑 같은락카 쓰는데... 집에 안가져갔다해서.. 인포메이션에 물으니 다행히 누군가 분실물로 접수해주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