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오전 9시 야마가 1런 후기
아침 최저 3.3도로 시작합니다
상단에도 계속 비내렷습니다
그제 시즌 베스트 설질에서 하루 만에 최악의 조건으로
바뀌어 버렷습니다
오전8시까지 밤새 새벽간 내내 내린 비로
2월 말, 3월 초의 슬로프로 변햇습니다
해 뜨면 완전 슬러쉬로 바뀔 듯 합니다
슬로프 중간 군데군데 흙,땅이 보이는 곳도 발생 햇구요
다행인것은 오늘 오전 비예보가 바뀐것이 그나마..
그런데 다음주까지 예보를 보니 더 걱정입니다
계속 최저기온 영상입니다
명절 연휴 보딩 계획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사진에 슬로프 파랗게 보이는 것은 눈녹은 물이 고인것입니다
ㅠㅠ 아 큰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