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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9:59:45 *.117.233.109
저만 알고 있을려고 했는데... 그래서 31일 1박 숙소 잡아놨는데...
2020.01.23 10:01:19 *.223.39.142
2020.01.23 10:07:05 *.39.130.107
2020.01.23 10:07:14 *.179.48.72
저번에......그래서 예약했다가 피봤죠 ㅠ.ㅠ
2020.01.23 10:11:14 *.62.179.70
2020.01.23 10:18:55 *.223.11.136
2020.01.23 10:40:26 *.36.39.9
이 기온에도 꾸역꾸역 눈 오긴오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2020.01.23 10:57:45 *.218.73.213
설레임니다. 기동 타격대 대기조 입성...
저의 용평 역대급 기억은 하루 동안 40센티 였어요..
2020.01.23 12:45:41 *.70.57.40
2020.01.23 13:31:13 *.225.157.6
2002년인가...하룻밤에 동보 앞에 세워둔 SM5 본네트 위까지 쌓인적이 있었습니다.
바둑판으로 눈퍼서 반나절 만에 겨우 차를 뺏던 기억이...ㅠㅠ
2020.01.23 13:36:24 *.65.245.210
역대급 일찍 문닫는 리조트를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의외군요..
기온이 받쳐줘야 눈으로 올텐데 말이죠 ㅠㅠ
2020.01.24 00:48:18 *.133.93.95
용평 재작년만 해도 3월 초에 20cm 넘게 와서 렌파 벽타러 냉큼 원정갔던 기억이 있네요.
저만 알고 있을려고 했는데... 그래서 31일 1박 숙소 잡아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