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스무스 타고 있습니다
덕스탠스로 슬턴 위주로 타고 있고,
황제보딩 때 길게길게 카빙도 즐기는 편입니다
실력이 너무 허접해서 프레스도 제대로 못 주니까 데크의 탄성도 잘 못 느낍니다
그래도 몇년 쓰다보니 베이스 손상, 찍힘도 많아져서 기변 뽐뿌가 오네요
오가사카 FCW가 눈에 들어오는데...
발 275, 스탠스 21, -9
허접한 오징어가 슬턴위주로 타기에 FCW는 무리일까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시즌부터는 슬턴,카빙 골고루 타고 싶습니다
범프에서는 알리도 치고, 돌핀턴도 하고 싶고...
FCW가 무리라면 다른 데크 추천도 부탁합니다
같은 스무스로 구입하기는 싫고 REV, 슈퍼노바, 판테라,
조이드라이버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오가사카는 세일을 안하던데, 원래 노세일 브랜드인가요?
답변주시는 헝보님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로또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