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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6~8 미터 정도 킥 뛰는데.. 하루종일 스무번 정도 뛰어도 무릎 통증 없었습니다...
다만, 랜딩존에 떨어진게 아니고 갭빵난거면.. 충격 어마어마하죠.
어렸을적에 담벼락에서 뛰어내리면서 몸 웅크리는게 자연스럽게 몸에 베여있을꺼라..
딱히 연습도 필요없고, 작은 곳에서 랜딩시 데크가 닿는 동시에 자세 낮추면서 충격완하하는 다운 자세를
익히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랜딩 문제가 아니라.. 갭빵문제가 가장 급선무라 너클 넘으면서 속도 확인하시고, 스피드 체킹 잘 하시기 바랍니다.
속도가 무서워서 쫄면 자세 무너지고 갭빵나고 다치고 회복시간 오래걸리고..
사이즈 작은 것부터 익숙해지시고, 너클에서 속도 안줄이고 그대로 나른 후 랜딩할정도 되시면 킥 올라가세요.
큰 키커라면 모르겠는데 작은 키커나 너클경우는 랜딩존 경사면에 떨어질시 마찰만 느껴질뿐 충격 자체가 없습니다. 갭빵때문에 그런거니 갭빵을 하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