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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오늘도 그렇듯 여전히 꿔다놓은 보릿자루 인생.>
일욜날 히리팍에서
우연찮게(?) 헝글 서포터즈분들과 함께 기념 샷을 찰칵! 찍혔네용;
(또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게시판 서포터즈 분들( 거기다가 '레베루5' 위용 ) 사이에 얼토당토 않게 뻘쭘히;T_T;)
근데 충격적 사실은..
이 사진과 이 날이
"자게 관리자 님" 과 "뉴스쿨 게시판 관리자 님" 의
서로 첫 대면식 !!
역시 헝글은 좁고도 넓다는 말이 사실.........................읭? ( - _-)a;;
ps:
머리 정수리에 붙은거 까만똥 아닙니다. T^T
방울비니 깜장방울도 아닙니다. ㅠ_ㅠ
연가시 집 역시!!!!!! 아닙니다!! (가스비님 -_-+)
휘오님 성우는 언제 오실거임?
휘리팍 그만 가고 성우오셈 ㅠㅠ
읭... ? 성우로 넘어가신줄알았는데 ....
휘팍에 계셨군요 -_-; 이번주도 또 ! 못뵈었네
님의 임금계좌는 쪽찌로~~*
수수료는 제 계좌로 쿨럭;
댓글달면 보일려나;;;
레베루4라 아직 같이 사진 못찍음 ㅠㅜ...ㅋ
상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