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두장의 데크를 보내고 다시 두장 입양 했는데
이제 인생데크를 만나고 샆네요.
5년이상 탈 만큼 애정이 가는 데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올해 입양 한 데크 중 뵐클 엑스브리드는 막내 딸이랑 함께 라이딩(케어 방패 작업 라이딩) 할 때는 100프로 만족 스러워서 오랜 시간 함께 할 예정이고
어제 입양한 1819나이트로 수프로팀은 아직 시승도 못했네요.
한편 이제 데크를 부꾸고 이런 것도 점점 귀찮아지려하고...
한편 데크를 내껄로 만들만큼 애정을 갖고 타는게 맞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당신은 인생덱을 만나셨나요?
여러 데크를 타보면서 느낀게 나름 자신의 데크 특성들도 좀 알고 타야 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