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보더입니다아..
저번주에 엣징이랑 왁싱 맡겼는데....
상판 테일에 기스가.....나서 문의했더니....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양아치도 아니고 데크 찾을때 봤었는데.... 왁싱 찌꺼기 이겠거니 했는데..
나와서 다시 보니 기스....였어요...새로생긴..
근데 그 분 하는 말...
"근데 지금 그만 타실거에요? 아니죠? 슬로프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노즈에 기스 하나 생길겁니다. 주말에 사람도 많으니까"
무슨 ㄱ 소릴......
진짜 남의 데크 상처 내 놓고 무책임하게 저런 말이나 손님한테 하다니...
그러고선 본인보다 어린 직원에게 떠넘기기나 하다니...
작년에도 엣징 맡겨서 올해도 믿고 맡겼는데....저런 ㄱ 소리나 하다니...
그냥 스키하우스 2층이었구요
이젠 그쪽 쳐다도 안보려고요
엣징비 환불받고 더러운 기분으로 보드 탔네요..
이런글음 위반 아니죠...?ㅠ
맘찢 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