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딸로 이보영씨 나오더라구요. 평소 이보영씨 좋아했는데..
우성엉아와 같이 있으니.. 아.. 내가 못오를 나무를 바라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잘어울려요. 남자가 저정도는돼야 보영씨랑 어울리는구나..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우성엉아.. 참 우월하네요.. 너무 멋져부려..
이번 클쑤두 혼자구나.. 보드나 타러가야지. 하~아..
글구 요즘 드라마 너무 현실하구 안맞는거아냐!! ㅡㅡ^
내가아는 형사나 공무원은 죄다 배나온 아저씨구만!! 아오~ 열받아!!
아.. 성우소세지님이 성우 형돈이 님이었군요...;;;
남자분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