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넘어지고 탄다고 해도.. 눈 올때 탔더니 안습이더라구요;;

머..;; 이젠 눈 올때는 관광하는 신세지만요;;;

보드는 해 떠있을때 타고 야간엔 술마셔야죠;;; 읭??

좋은밤 되셔요~

빨래 했다니깐요... 방군님 내일 네이트 들어오세요.. 사진 드릴께용..

ㄷㄷㄷ;;; 회사는요;;;;

그래도.. 세탁기지만..... 토휑 세제 넣어줬어요..

전 보드복 세탁할땐 욕조에 미지근한 물담궈주고 액체세재있죠 그거 딥다 붑고 잘 풀어준후

30분 정도 담가준 다음 2~3회 행거주후 그늘진 곳에 짝펴서 그대로 말렸는데...

이젠 때려죽여도 못하겠어요. 귀찮아~~~

그니깐요.... ㅋㅋㅋㅋ 욕조에 넣고 밟아 빨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 체력이 안되요;;;

퇴근하고 쪼금만 딴짓하고 들어오면 피곤하다고 침대에서 컴질이나 하고 있고;;

나이 먹으니 귀찮아요;;;

이번시즌 베이스는 성우고요~~ ^ ^

아,,저는 올해 옷이랑 장비들을 구입하다보니 여기저기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언젠가 저도 세탁기 막 돌릴날이 오겠죠,,ㅋㅋ

저는 심철 특가로 나왔을때 그냥 사놓기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아직 한번밖에 못갔네요ㅠㅠ

잘타시면 나중에 아주 살짝,,알려주심이,,그럼 따뜻한 커피를,,,^^;;

악마같이 가르쳐 드리죠.

넹?악마같이요?ㅋㅋㅋ 악마열명이라도 좋으니 잘탈수만 있다면,,ㅋㅋㅋ

근데 주무신다고 하시더니 안자시나요??+_+''ㅋㅋㅋ

고수 항도니님이 가르쳐주신다니... 저도 함께 원포인트좀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