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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0:21:26 *.215.145.165
아........
2020.02.21 10:23:18 *.39.149.164
2020.02.21 10:33:46 *.223.32.145
코로나 이거 언제나 잠잠해 질까요.... 그냥 갈아 버리고 싶은..
2020.02.21 10:37:51 *.227.172.225
2020.02.21 10:35:09 *.223.23.137
2020.02.21 10:37:32 *.227.172.225
2020.02.21 10:40:21 *.185.151.27
광주도 코로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 같던데... 수영장도 휴관이라니, 점점 무섭기는 하네요...
아~ 그리고 어제 야간에 실크 한단 출발지점에서 어떨결에 인사 나눴던 사람이 저였습니다ㅋ
막 내려가시려고 하는데, 괜히 잡은듯 하여 얼른 내려가시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게 되었내요^^
함께 있던 딸아이가 아빠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인터넷에서 자주 만나는 꽃보더 이모야라고 했는데, 아이 눈에도 이뻐보였는지 '꽃보더가 맞내'라고 화답을 하더군요ㅋㅋㅋ
꽃보더 인정~~~
2020.02.21 10:43:07 *.227.172.225
2020.02.21 11:19:31 *.185.151.27
한창 재미가 붙어서 인지, 보드 타는걸 좋아하네요... 그래서 전 자연스럽게 일꾼겸, 필르머로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ㅎ
다음에 또 연이 닿으면 마주칠 수 있게죠ㅋ
2020.02.21 11:18:31 *.197.228.195
저도 수영장이 계속 휴장이라 못가고 있네요...
3월에도 안할것 같아요 지금ㅋㅋㅋㅋ
2020.02.21 14:02:27 *.109.235.44
2020.02.21 23:39:43 *.168.149.208
저희 동네도 오늘(21일)부터 3/6일까지 휴관이네요~ㅠㅠ
저도 스키장 다니느라고 이번 달에 자유수영 2번 밖에 못갔는데...ㅠ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