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에 이제 개인장비 맞추고 시즌권 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직 차가 없어서 개인장비를 사게 되면, 이걸 어떻게 가지고 다녀야 하나 걱정입니다.
사는곳은 용산 이라, 대중교통 이용해서 곤지암을 자주 갔었습니다.
개인장비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지, 셔틀이 잘되어있는 비발디로 가야 할지...
사정상 몇박씩 스키장에 가있지는 못하고, 시간 될때마다 주간이나 야간 당일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혹시 개인장비는 있는데, 차는 없으신 분들은 어떻게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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