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12도
바람:약~중
인원:널널~ 빈맆트가 훨~~~씬 더많으며
콘도 주차장은 비올때만큼 텅텅 비었습니다.
슬롶상태
전.체.습.설
설질은 나쁘지 않은데
데크를 꽉!!! 물고 놔주지 않습니다.
지금것 보드타면서 역대급으로 감속 심합니다.
후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조금 덜녹은곳과 조금 더녹은곳이 섞여있습니다.
제설한 신설이 섞여서 그런듯 합니다.
프레스 과하게 주지 않으면 적당히 엣지물어줍니다.
뭘하고 싶어도 쉽게되지 않는 감속수준 입니다.
기타
오늘 밤부터 비옵니다.
강원도는 눈온답니다.
코로나+따숩은 날씨 영향으로 인원
시즌중 가장 적습니다.
스키하우스도 텅텅~~
너무 따뜻해서 보호대도 못입고 탑니다.
밸리 맆트 운행종료로 인하여
머큐리,연결,쥬피터 이용불가입니다.
따뜻한 날씨에도 루지 손님은 가끔보입니다.
알바들은 심심한지 휴대폰 삼매경~~
상급에서 연습할게 있는데 머큐리는
다음시즌을 기다려야 겠네요.
베이직은 슬롶폭이 많이 줄었음에도
내려오는 사람이 몇명없습니다.
우라도 뛰엄뛰엄...
누가좀 놀아줘요...
쉼쉼...
결론
본격 원정의 시기가 왔습니다.
어우.....역시 남쪽나라라 좀더 심각하군요....흙색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