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그렇지는 않습니다.

처음 나왓던 시막이 좀 그런게 있었고 지금은 안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AS는 좋은 편에 속합니다.

요넥스 좋아요...항상 데크바꿀때 고민하는 부분이죠..

시막 계열은 ㅎㅎㅎ

내구성은 최근에 요넥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각 판매삽들의 워런티 대응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요넥스를 취급하는 동승통상의 워런티 대응은 좋은편에 속합니다.

(스노보드 부분이 요넥스 코리아의 총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작아서....... )

다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 빼먹거나 하는 경우는 있어서,

넋놓고 기다리다가 시즌도 놓치는 경우는 생길 수 있겠더라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최악이었습니다. 상판 내구성은 제가 타본 데크중 제일 최악이었구요 .

AS도 시즌 내내 스트레스였습니다. 저는 판매하고 다른 데크로 넘어갑니다.

오가사카 BC스트림 요넥스 제품들 다 써봤는데

BC는 내구성 품질 최악이고 요넥스가 내구성이 제일 좋네요.

예전 스텝인 사건만해도 요넥스 A/S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그나저나 시막MG 너무 무거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