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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은행 일이 있어서 잠시 다녀 왔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찬찬히 둘러보니 눈에 띄는 여직원 한 분...
상담하는 고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그 여직원은 마스크를 벗고... 다음 사람이 마스크를 안 쓰고 있으면.
그 여직원은 다시 마스크를 쓰고..^^ 저와는 번호가 맞지 않아서 그쪽 창구로 가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는 분...
2020.02.26 13:05:33 *.161.53.103
2020.02.26 13:19:27 *.215.145.165
창구앞에... 교도소 면회실처럼 아크릴판을 치는게 가장 강려크....한데...
2020.02.26 13:21:08 *.232.236.50
조심하세요
2020.02.26 15:24:41 *.122.242.65
마스크 하루 종일 착용하는게 참 힘들어요.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이 고충을 얘기해주더라구요
특히 귀도 많이 아프고 그렇다네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