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좀 넘어서 부터 타서
12 시 넘도록 타다가 왔습니다..
마지막 진상고객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오늘 정말 너무 재밌게 탔네요..
설질이 폐장하기 아까워서....
원정이나 한두번 가면 정말 끝인거 같네요... ㅠ
이번 시즌도 여러가지 문제도 있고 재미도 있었지만..
좋게 끝나서 다행이네요..
연말에 보더쏭님 만났었는데
폐장날 인사드렸네요 ㅎㅎㅎ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지만...
안보들 하시고 시즌 마감 잘 하시길 바래요 ㅎㅎ
아마 토, 일 용평원정 가지 않을까 합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