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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파라다이스에서 열심히 벽타기를 하다가
힘들어서 잠시 털썩 앉아서 쉬는데........
들쥐를 검색해보니
멧밭쥐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나오는군요.
그래봐야 쥐는 쥐일 뿐이지만요.
그래도 도시에서 보는 회색이 아니고
밝은 갈색이라 그나마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ㅋ
2020.02.28 15:20:31 *.39.158.14
2020.02.28 15:30:49 *.228.86.212
저녀석도 지겨을걸요. 맨날 봐서요. ㅋㅋㅋ
2020.02.28 15:21:20 *.213.188.130
2020.02.28 15:30:18 *.228.86.212
빼꼼~~
2020.02.28 20:12:32 *.193.67.156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근데 눈이 정말 좋네요^^
2020.02.28 20:19:55 *.228.86.212
2020.02.28 15:24:57 *.7.231.35
바인딩에 매달려서 같이 보딩한건가요~
2020.02.28 15:31:18 *.228.86.212
제가 털썩 주저앉은 곳에 집이 있었나봐요. 으으으
2020.02.28 15:25:02 *.122.144.72
쥐보단 눈이 눈에 들어오네요,,,
2020.02.28 15:32:17 *.228.86.212
눈이 눈에 들어와 흐르는 눈물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으응?
2020.02.28 15:30:04 *.62.212.243
쥐는 2가지죠~.
시골쥐, 서울쥐.
2020.02.28 15:33:20 *.228.86.212
회색이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2020.02.28 15:37:31 *.42.233.163
눈밭에 웬..쥐.. 배 고파서 콤콤한 냄새를 찾다가 거기까지...ㅎㅎㅎ
2020.02.28 15:39:15 *.228.86.212
그러고보니 부츠도 꽤 오래 신었군요.
올시즌 마치면 보내줘야겠습니다. ㅎㅎㅎ
2020.02.28 15:53:24 *.130.144.214
2020.02.28 16:05:14 *.42.233.163
떡볶기를 먹었다는 거죠?...언뜻 보면 쥐를 먹었다는...ㅋㅋ
2020.02.28 16:32:15 *.130.144.214
2020.02.28 16:15:31 *.228.86.212
ㅋㅋㅋㅋㅋ
참을 수 없는 떡볶이의 맛!
2020.02.28 16:31:38 *.130.144.214
2020.02.28 16:03:59 *.209.107.125
그래도 쥐;;;
2020.02.28 16:16:03 *.228.86.212
Rat 아니고 Mouse.... ㅎㅎㅎ
2020.02.28 16:06:09 *.123.133.140
바지속으로..호로록...
2020.02.28 16:16:33 *.228.86.212
은성이녀석 그럴까봐 바지를 꽉 잡더라구요. ㅋㅋㅋ
2020.02.28 16:11:14 *.37.163.155
층간소음으로 뛰쳐 나왔나보네요~ㅋㅋㅋ
2020.02.28 16:16:49 *.228.86.212
조용히 좀 쉬려는데 그만.... ㅋ
2020.02.28 16:56:52 *.7.28.70
2020.02.28 17:02:30 *.228.86.212
햄스터랑 비슷해요. ㅎㅎㅎ
2020.02.28 17:04:51 *.7.28.70
2020.02.28 17:08:41 *.228.86.212
배고프면 같이 사는 놈도 먹어버리는 무서운....
2021.01.12 16:41:00 *.171.224.250
헐기여워,,, 다람쥐라고 생각할래요,,,
2021.01.12 16:52:15 *.210.255.32
2021.01.12 16:43:55 *.130.144.214
2021.01.12 16:53:41 *.210.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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