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잘 못마셔서 술 별로 안마시는 방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크리스마스에 혼자서 셔틀에 몸을 싣고 보드타는 불쌍한 영혼을 거두어 주실분 찾습니다.
숫기가 없어 말수가 별로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재워주시고 같이 타주실분들 연락좀 ㅠ,.ㅠ
실력은 그냥 남들 따라다닐 정도는 탑니다. 야매라 자세나 실력은 없습니다.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배웁니다.
불쌍한 직딩을 거두어 주시오소서.
문자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010-9398-9439 (이름보고 기대하셨다면 안타깝게 남자입니다.)
다이얼 패드 누르려다가 ...
가로열고 닫고의 압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