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기로 핫하게 자꾸 글을 올리는 보린이입니다.
사기당한건 깔끔하게 경찰서에 신고 넣고 잊어버리고
화가나서 인생 첫데크를 예판을 넣으려 합니다.
최대한 상세하게 성향을 쓰자면, 라이딩 위주로 즐기려 하고요
현재 너비스턴 - 베이직 카빙 그 어딘가에 위치해 있는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아벨 티타날 한장짜리는 초보자도 괜찮다고 하여 넣었고요.
아벨 카본, 티타날, 데페우드 세개중 고민입니다.
발 사이즈는 265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AVEL 티타날로 입문했습니다~ 초보가 다루기 괜찮아요
전 다만,,체력으로 인해 첨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