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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20 시즌 뒤늦게 재미붙여서 전향각으로 입문하게된 보린이 입니다.
덕스텐스로 18/-3으로 베이직카빙 하다가 전향으로 바로 돌려버렸습니다.
덕스텐스 타던 오가사카FC 163짜리로 전향타다가 해머로 바꾸고싶어서 바로 타입알로 입문하게됐습니다.
이번시즌 베이직 카빙으로 이래저래 타다보니까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다음시즌 야무지게 준비하기위해 고민이 많습니다.
신체 스펙은 181/84이고, 스텐스 56 , 42/33 극전향 입니다.
타입알 166W 허리 256 으로 타고있는데 소나무 갬성때문에 발이 큼에도 불구하고 타입알을 타고싶습니다...
다음시즌에 붓아웃 걱정떄문에 장비를 바꿀예정인데 굇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부츠는 270메이시스 와이드(덕스텐스 탈때 구매)
바인딩 플럭스 XF M/L사이즈(덕스텐스 탈때 구매)
이렇게 쓰고있는데 샵에 가서 발 사이즈 실측해보니 270이였고(일반양말 착용) 라이드 트라이던트 265착용시 앞꿈치 딱 닿이는 정도여서 장비 교체결심을 했습니다.
부츠는 열성형 후 착용 가능할것 같아서 라이드 트라이던트 265 사이즈로 예판했습니다.
헝보,지인들 피셜에 따라 트라이던트 265는 외피가 260과 같아서 플럭스 바인딩 S까지 가능하다고해서 예판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붓아웃 없이 타입알 허리256 탈수있겠죠?
허리256 ,스텐스 56 , 42/33 , 트라이던트 265, FLUX XV (S size)이면 붓아웃 없이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리며 이 선택이 최선이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굇수님들 고견 댓글 부탁드립니다!!
189/83/295
타입알 172w 데크허리 260
플럭스 xf L 42/36바인딩각+도넥원형더비
+스탠스 데크중앙 대칭으로 56
붓아웃 불편함 못느끼면서 타는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