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했습니다
이제 올라갑니다.
얼른 첫런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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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따뜻하고요.
바람 조금
설질은 기대보다 좋네요..
아이스 위에 슬러쉬
남들이 타고간 코스만 골라서 타면
아이스가 드러나서 나름 엣지도 박힙니다.
렌보 한번 더 타고 파라다이스 내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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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보파라 처음시작부는 진짜 좋네요 ㅎㅎ
그러나 첫 코너 돌자마자 역시 범프가 곳곳에
근데 속도는 쭉 잘 붙습니다
무릎이 좀 아프지만 울퉁불퉁 타는맛아입니까
실버 삼거리까지 무난하게 내려가집니다.
그린스낵앞에서 점점 잡더니
결국 그린피아 시계탑가기전에 데크를 붙잡아버리네요 ㅠㅠ
2시40분 사진이니
이제 곧 도착하거러 라이딩 중이겟네요.
겁나 부러워 ㅜ.ㅜ
안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