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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한 번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6년만의 접속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키장 간 건 5년 정도 된 것 같네요
편의점 컵라면 먹으면서 새벽부터 야간까지 보드 타던 꼬꼬마가 이제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보드 유행이 좀 시들한것 같아 왠지 서글픕니다. 시즌 막바지인것 같은데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2020.03.14 15:09:04 *.219.110.73
2020.03.14 15:09:18 *.219.110.73
2020.03.14 17:34:10 *.76.39.35
2020.03.14 15:18:47 *.38.28.109
"비밀글입니다."
2020.03.14 17:33:45 *.76.39.35
2020.03.14 17:37:31 *.117.186.253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칼바람 님인지, 찬바람 님인지..
시즌권 찾아 드린 일이 있거든요. ㅋ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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