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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3:00:25 *.228.86.212
아침마다 죽을똥 살똥
그리고 왁스똥 ㅋㅋㅋㅋ
2020.03.16 23:58:56 *.33.56.67
사진찍고 한숨 두번쉬고 겨우 다치웠습니다..
청소기가 없어서 손으로 일일히 주웠는데 다음부턴 회사 마당이든 어디든 야외에서 하려구요..
2020.03.16 23:23:08 *.62.175.175
환자 납시오~. ^^
2020.03.16 23:58:11 *.33.56.67
지난번 보딩에서 빽널을 시도했으나 팔꿈치 랜딩으로 지면에 빽스핀 엘보를 시전했기에 환자이긴 합니다 ^^;
2020.03.16 23:30:29 *.109.240.133
2020.03.16 23:59:25 *.33.56.67
감사합니다 부상부위 안늘리도록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2020.03.17 00:06:28 *.101.195.54
2020.03.17 18:52:14 *.33.56.67
때려줄 사람이 없어 맞진 않았지만 맞는게 이긴거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2020.03.17 07:36:11 *.142.250.42
항상 그래서 여유장비를 꼭 남겨 놓죠.... 용평에서 폐장하고 바로 보관왁싱을 하던지 아니면 집에 와서 하던지 그렇게 되더군요
2020.03.17 18:51:22 *.33.56.67
사실 장비라곤 꼴랑 하나뿐이기에.. 밀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2020.03.17 12:38:53 *.243.219.109
근데 보관왁싱이면 그냥 안긁는게 더 낫지 않나요?
저는 시즌와도 그냥 안긁고 바로 라이딩인데...
2020.03.17 18:50:58 *.33.56.67
혹시 습설이면 안나갈까봐 밀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구요
이제 다시 왁싱하는일만 남았네요 ㅎㅎ
아침마다 죽을똥 살똥
그리고 왁스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