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곤돌라 안에 보니...
이런문구가...
‘발왕산 스카이워크’는 이런 곳 입니다.
태양의 기운을 받는곳, 대지의 기운을 받는 곳,
바람의 기운을 받는 곳, 하늘의 기운을 모으는 곳, 물의 기운이 흐르는 곳
박그네가 생각나네요...
순실이, 촛불집회, 이게 나라냐? 등
5월 그랜드오픈 이라는데...기대 되는 군요. ^^
오전까지 설질은 좋았습니다.
간간히 아이스도 있으나 무른아이스...
설질도 적당히 부드럽고, 엣지도 잘 박히고...
11시 넘어가니
정상에서 중단까지는 부드러운 슬러시
하단은 완전 슬러시에 물이 흐릅니다.
발왕산 대단한곳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