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년정도 2000~4000 정도 먹고 있습니다만 
저는 고만 고만 합니다.

가루형으로 2~4스푼(1스푼에 1000mg, 알약으로 따지면 2~4개)을 먹고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다른거 같네요.

효과 읍슬듯
저으 뇌피셜 과유불급

비타민C 저는 분말형으로된 알약으로 매일 2000mg씩 복용하고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1알씩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2알씩 4000mg정도 복용하는대

몸을 초기화<<컨디션을 좋은상태서 5일정도 버티면

비타민을 복용하여 7일정도 유지 시켜주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일단 푹쉬는것이 가장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피부도 좋아지고

체력적인 부분도 좋아집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강력히 주장하고 항암 치료법으로 제시한 미국 의사가 제작년인가 90대까지 매우 건강하게 살아서 인터뷰하는거 봤죠 그러나 질병이나 항암에는 메가도스가 도움될듯하나 일반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C가 몸에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짧다보니 일반인은 저용량으로 자주 먹어주는게 좋다는 의견도 많고요 결론은 레모나를 수시로?ㅎㅎ 확실한건 암 걸렸을때 등 중병일때 고용량을 주입하는게 효과가 있는듯해요

13년 정도 비타민C 메가도스 중입니다. 하루 4000~5000mg씩(1000mg짜리 알약 끼니당 1~2알)요. 식사 중 음식물과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알약(반드시 노란색 아닌 흰색)으로 복용중이고요.

십 년 넘은 메가도스 효과는 드라마틱한 건 없습니다. 같은 기간 메가도스를 하지 않은 제가 있어야 비교가 될텐데 당연히 불가능하니까요. 다만 메가도스 전 과음 등으로 대장 내 용종이 엄청 많아서 제거시술을 받았던 배우자는 메가도스 이후에는 더 이상 대장내 용종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비타민C 때문만이라고 볼 수는 없는게 이후 술도 좀 줄였거든요.

반질반질한 피부 혹은 아침 기상시 덜한 피로감 이런 건 진짜 비교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구요. 13년째지만 신장결석이나 여타 제기되는 후유증(?)은 아직 겪지 않았습니다.

항암 등 치료용 메가도스는 거의 주사타입을 의미하고 저 같은 경구용 메가도스는 꼭 음식물과 같이 섭취하도록 권고받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속쓰림 등 불편함도 있으니 적당히 양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우유 등 칼슘제품과는 절대 같이 먹지 않습니다.

메가도스의 효과로 얘기되는 것들이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저흰 그닥 맹종하진 않습니다. 다만 10년을 훌쩍 넘도록 먹다보니 어느 정도 플라시보효과랄까.. 거기다 이젠 습관이 되서 먹습니다. 감기는 2년에 한 번 꼴로 앓는 편이구요. 저흰 예찬론자는 아니고 그냥 관심있는 주변인에겐 저 정도 제 경험을 말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항바이러스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항산화효과(특히 음식물 섭취시 나오는 체내 독소제거)는 메가도스 찬성측에서 강하게 어필하는 부분이구요.

비스무리한 실험 경험과 실제 아스코픽산으로 여러 in vtro, in vivo실험을 해본 사람의 입장에선 과유불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