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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뭐해?"
아 난 꼬맹이단어에약한가봐요.................
키가작아서 그런지 나이가어려서그런지 꼬맹꼬맹하는데
미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저말들으면 왤케 설렐까요.. 나만그래 ㅜㅜ..?
2010.12.21 15:54:31 *.126.245.241
꼬맹이 엎드려.
이런것에도 설레이시나;;
2010.12.21 15:54:32 *.138.40.124
꼬맹이 뭐해?
기분이라도 느끼시라고...
2010.12.21 15:55:55 *.141.102.105
키가작아서 그런지 나이가어려서그런지
움찔;
2010.12.21 15:56:54 *.217.167.83
2010.12.21 15:57:14 *.128.9.214
키작고 나이어린 꼬맹이...
기다려~ 설레실라나 ㅡㅡㅋ
2010.12.21 15:57:18 *.114.248.11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꼬맹이 뭐해?
설레임 한잔하실래요?
2010.12.21 15:58:08 *.145.97.58
꼬맹이소리 어렷을때도 못들어본 일인 ㅠ 중학교때키가 68 그후로1~2센치자람..나두꼬맹이듣고싶음ㅠ
2010.12.21 17:12:03 *.209.229.250
ㅈ ㅓ두요..중2때 169까지크고 지금 170로 삶을 살고있는 저로써도..완전 부러운 단어;;;;;;;;;;;;;;;;;;;;;
ㄴ ㅏ도 꼬맹소리 듣고잡다 ㅇ ㅓ흠 ㅠ_ㅠ
2010.12.21 17:38:02 *.50.186.87
2010.12.21 15:58:49 *.197.215.13
여기서 이러심 안되요
남친한테 다이를꺼임 ㅋㅋㅋ
2010.12.21 16:02:13 *.143.184.6
꼬맹이 모해~~?
2010.12.21 16:08:54 *.130.110.244
요거 내가 친한동생들한테 자주 하는말인디....ㅋㅋㅋ
2010.12.21 16:18:15 *.173.190.95
내가 좋아하는 분이 꼬맹이~ 이러면 부끄럼고
전 남친이 꼬맹이~ 이러면 죽여버리고 싶.....................;;;
2010.12.21 16:21:21 *.98.90.151
우리.꼬맹이~~~ 4천만 땡겨주면 안될까????
이런것도 되나요-.-;;??
2010.12.21 16:26:15 *.221.180.8
난 남잔데 내가 꼬맹입니다
전 꼬맹이소리들으면 빡쳐염 ㅋㅋㅋ
2010.12.21 16:36:24 *.161.97.4
꼬맹이 대가리박아!!
2010.12.21 17:01:13 *.232.139.162
꼬맹이 모냐?
2010.12.21 17:12:27 *.44.33.84
꼬맹이 돈벌어와~~~~
요러면요??
2010.12.21 17:26:03 *.50.21.21
꼬맹..
2010.12.21 17:29:17 *.24.172.103
2010.12.21 20:01:05 *.222.234.49
꼽등이 뭐해?
2010.12.22 00:04:01 *.143.179.26
꼽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1 22:17:03 *.201.26.243
키크고 나이 많아도 그런 이야기 듣고 싶어연....
키큰 남자가 없네연...
2010.12.22 00:49:54 *.161.153.113
여기서 중요한건 ... 아무 남자가 아닌 어떤 특정한 남자가 꼬맹이라고 하는것 아닐까요?
꼬맹이 엎드려.
이런것에도 설레이시나;;